-대신증권은 중국 상해증시가 최근 경기 하방 리스크 낮아지고 기업들의 실적 기대가 높아지면서 3,100포인트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단기적으로는 산업재가 양호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구조적 성장이 지속되는 IT와 헬스케어 업종이 지수를 이끌 것이라고 분석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