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제 5회 ‘나노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선 고종수 부산대·윤완수 성균관대 교수와 양준모 나노종합기술원 본부장이 나노기술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미래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유영철 석경에이티 부장, 한종훈 전남대 교수 등이 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