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바이오(026260)는 김성태씨가 의안상정 등 가처분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