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수다방2]<번외>서울경제기자를 꿈꾸는 그대에게

봄, 여름, 가을이 지나고 어느덧 겨울의 시작이라는 입동. 서울경제신문에서 연중 가장 큰 행사(?)를 준비할 때가 왔습니다. 바로 새 식구를 맞이할 시간이기 때문이죠.

지난 10월 31일부터 30기 서울경제신문 수습기자 모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서울경제썸의 간판 콘텐츠인 토크쇼 ‘여수다방 시즌2’는 30기 수습기자 공채를 맞이해 다시 한 번 서울경제 기자들이 뭉쳤습니다.

여수다방 방송 최초로 서울경제 본사 편집국 내부와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이번 번외편에서는 지난해 입사한 29기 기자들이 수습시절 ‘이 것’까지 해봤다라는 주제로 자유롭게 경험담과 조언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촬영 전에 제작진이 ‘언론인을 꿈꾸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울경제신문 입사 채용 관련 질문을 받습니다’ 라는 게시글을 올려 지원자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모아 기자들이 촬영 때 직접 답변해주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1년~6년차 현직기자들이 함께 거침없이 솔직하게 풀어낸 이번 여수다방 시즌2 번외편, 예비 서울경제 30기 후배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참고로, 서류 전형은 오는 11일(금) 오후 6시까지 서류전형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 [30기 수습기자 모집] 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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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다방 시즌1] <번외> ‘29기 수습기자 모집’편


정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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