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베일벗은 중국 전략 소형차 'K2'

7일(현지시간) 중국 후난성 장자제에서 열린 기아차 중국 전략 소형차 ‘K2’ 출시행사에서 김견(왼쪽 세번째) 동풍열달기아 총경리 등 관계자들이 차랑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처음 출시된 후 5년 만에 2세대 모델로 새롭게 태어난 신형 K2는 중국 현지 소비자들의 요구를 철저히 반영해 탄생한 현지 전략 소형차다. /사진제공=기아차7일(현지시간) 중국 후난성 장자제에서 열린 기아차 중국 전략 소형차 ‘K2’ 출시행사에서 김견(왼쪽 세번째) 동풍열달기아 총경리 등 관계자들이 차랑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처음 출시된 후 5년 만에 2세대 모델로 새롭게 태어난 신형 K2는 중국 현지 소비자들의 요구를 철저히 반영해 탄생한 현지 전략 소형차다. /사진제공=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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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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