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수목미니시리즈 ‘역도요정 김복주’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재윤과 이성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수목미니시리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김수진, 연출 오현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오현종 PD를 비롯하여 양희승 작가, 배우 이성경, 남주혁, 경수진, 이재윤이 참석했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감성청춘 드라마이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오는 11월 16일(수)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