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한은 "4년뒤 동전 없는 사회로"



21일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이 10원·50원·100원·500원 주화를 정리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내년 상반기 중 ‘동전 없는 사회’ 시범사업을 거쳐 잔돈을 교통카드나 신용카드, 은행 계좌로 충전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은은 오는 2020년까지 동전 없는 사회 도입 방안을 만들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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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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