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갤러리아타임월드, ‘블랙프라이데이 스페셜’ 기획전

갤러리아타임월드는 미국 최대 세일 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명품브랜드 시즌오프를 비롯, 브랜드세일, 특가전 등 ‘블랙프라이데이 스페셜’를 테마로 다양한 기획전을 벌인다.

우선 페라가모, 에트로, 휴고보스, 듀퐁 등 명품브랜드 30% 시즌오프를 비롯해 버비리, 비비안웨스트우드, 오일릴리, 레페토, 버버리칠드런 등 20% 시즌오프가 진행중에 있으며, 2016년 마지막 정기세일도 참여 브랜드에 한해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된다.


‘블랙프라이데이 스페셜’을 테마로 층별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9층 홈&리빙 매장에서는 원목가구 인아트 전시판매로 진열상품 10~40% 할인과 함께 100만원이상 구매시 인아트 원목파일 박스를 증정한다.

관련기사



또한 퀸센스, 삼미, 헹켈, 테팔 브랜드 주방용품 특가전이 펼쳐져 30~50% 브랜드 세일이 진행되며 로모노소프 식기 40%, 인테리어소품 포커시스 30~50%, 움브라 20% 브랜드 세일도 함께 진행된다. 빙하트 창립기념 상품전이 열려 20~40% 브랜드세일과 더불어 20만원이상 구매시 발매트를 증정한다.

지하1층 스와보르스키, 로즈몽 브랜드에서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10% 브랜드 세일이 이달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8층 행사장에서는 키플링 균일가전, 7층 행사장에서는 MU스포츠 겨울상품 특가전, 지하2층 이벤트홀에서는 스파오 특가전과 프랑코페라로, 갤럭시, 로가디스 브랜드가 참여한 남성 캐주얼 특집전이 진행된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박희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