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美 블랙프라이데이 특수 앞둔 뉴욕 가전 매장 풍경

미국 최대 쇼핑 시즌이 개막하는 ‘블랙프라이데이(매년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를 앞둔 24일(현지시간) 가전 전문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의 뉴욕 매장에 LG전자 TV들이 가득 쌓여있다. LG전자를 비롯한 전자 기업들은 내년 초까지 미 전역에서 대규모 매출이 발생하며 실적에 톡톡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미국 최대 쇼핑 시즌이 개막하는 ‘블랙프라이데이(매년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를 앞둔 24일(현지시간) 가전 전문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의 뉴욕 매장에 LG전자 TV들이 가득 쌓여있다. LG전자를 비롯한 전자 기업들은 내년 초까지 미 전역에서 대규모 매출이 발생하며 실적에 톡톡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미국 최대 쇼핑 시즌이 개막하는 ‘블랙프라이데이(매년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를 앞둔 24일(현지시간) 가전 전문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의 뉴욕 매장에 LG전자 TV들이 가득 쌓여있다. LG전자를 비롯한 전자 기업들은 내년 초까지 미 전역에서 대규모 매출이 발생하며 실적에 톡톡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미국 최대 쇼핑 시즌이 개막하는 ‘블랙프라이데이(매년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를 앞둔 24일(현지시간) 가전 전문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의 뉴욕 매장에 LG전자 TV들이 가득 쌓여있다. LG전자를 비롯한 전자 기업들은 내년 초까지 미 전역에서 대규모 매출이 발생하며 실적에 톡톡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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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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