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국제유가 WTI 2.2% 상승 ‘산유국 감산에 합의 기대’

국제유가는 산유국이 감산에 합의할 것이라는 기대로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 내년 1월 인도분은 지난주보다 2.2% 오른 배럴당 47달러 8센트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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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도 2% 높은 배럴당 48달러 16센트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제 유가는 이라크가 하루 생산량을 455만 배럴에서 동결하고 이란도 한도 설정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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