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문화

뮤지컬 ‘팬텀’, 첫 주말 공연 전석 매진으로 본격 흥행몰이 시작 “박효신-박은태-전동석의 힘”

지난 11월 26일, 올 연말 최고의 화제작 뮤지컬 ‘팬텀’이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개막 첫 주말인 26일, 27일 티켓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매회 커튼콜 무대에서 관객들은 전석 기립박수와 열렬한 환호를 보내 ‘팬텀’의 귀환을 반겼다.


뮤지컬 ‘팬텀’은 박효신, 박은태, 전동석, 김소현, 김순영, 이지혜, 김주원, 황혜민 등 최고의 뮤지컬 배우, 정통 소프라노, 프리마 발레리나 등 최정상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역대급 ‘황금 라인업’으로 개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으며 1차, 2차 티켓 오픈에서 압도적인 티켓 예매 점유율로 1위를 석권, 일부 회차는 오픈 되자마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사진=EMK뮤지컬컴퍼니




/사진=EMK뮤지컬컴퍼니/사진=EMK뮤지컬컴퍼니


‘팬텀’의 연출자 로버트 요한슨 연출은 “수많은 관객, 배우와 스태프들이 오늘 이렇게 극장에 모일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모두가 음악을 사랑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다.”며 “세계 곳곳에서 여러 사람들과 작업해봤지만 지난 10개월간 나는 가장 재능 넘치는 분들과 일한 것 같다. 이 훌륭한 배우 분들을 많이 보러 와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7년 2월 26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팬텀’은 토니어워즈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휩쓸었던 극작가 아서 코핏(Arthur Kopit)과 작곡가 모리 예스톤(Maury Yeston)이 세계적인 추리 소설가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의 대표작『오페라의 유령(Le Fantome de l‘Opera)』(1910)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2015년에 처음 공연을 갖고 연간 티켓 판매 순위 1위, 골든티켓 어워즈 작품상 대상을 수상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관련기사



2016 뮤지컬 ‘팬텀’에서는 흉측한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채 오페라극장 지하에서 숨어사는 슬픈 운명을 가진 팬텀 역으로 박효신, 박은태, 전동석이 출연하며 김소현, 김순영, 이지혜가 팬텀을 만나 오페라 극장의 디바로 성장하는 크리스틴 다에 역을 맡았다. 또한 제라드 카리에르 역에 박철호, 이희정, 마담 카를로타 역에 정영주, 신영숙, 필립 드 샹동 백작 역에 이창희, 손준호, 무슈 숄레 역에 이상준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특히 가슴 아픈 비밀을 간직한 고혹적인 발레리나 벨라도바 역은 김주원, 황혜민, 젊은 카리에르 역은 엄재용, 윤전일이 맡아 정통 클래식 발레의 정수를 보여 준다.

한편 뮤지컬 ‘팬텀’의 3차 티켓은 오는 11월 30일(수) 오전 11시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오픈된다.

또한 새해를 맞아 2017년 1월 1일부터 8일 공연을 예매하는 관객 분들에 한해 100% 당첨되는 포춘쿠키 행운의 이벤트 “2017 EMK REWARDS - WISH YOU A LUCKY NEW YEAR!“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2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비롯해 백화점 상품권, 고급 블루투스 스피커, EMK 공연 예매권과 2017년 캘린더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정다훈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