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개관한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 모델하우스에 주말 포함 3일간 약 2만 명이 다녀간 가운데 1일 1순위 청약접수를 시행하였다.
전날 실시한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 특별공급에서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렸기 때문에 1순위 접수에서 전 주택형 청약마감이 무난할 것으로 삼정기업은 예상했다.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 아파트는 대륜고 바로 앞에 위치하고 주변에는 대청초, 혜화여고, 소선여중, 경신중·고, 오성중·고, 정화여고 등 교육환경이 좋으며 지하철 2호선 담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만촌·범어동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다. 두리봉 등산로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특징이다.
삼정기업의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는 최근 공급이 없었던 중대형 구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크다.
한편, 전용 75㎡, 84㎡와 함께 대형 평형인 전용 123㎡ 127가구도 공급된다.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 세대 내부 전체에 LED 조명등을 설치하고 공용·부부욕실 2곳 모두에 비데를 무상 제공하며 욕실 칫솔 살균기와 세면대 하부 수납장을 설치하는 등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특화 아이템을 제공하였다.
이어 대형 드레스룸, 넓은 거실과 실용성을 살린 작은 방, 안방 발코니 세탁공간 등 평면구조와 설계에서도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는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 동 규모로 전용 △75㎡(A·B형) 187가구 △84㎡(A·B·C형) 460가구 △123㎡(A·B형) 127가구 등 총 774가구 규모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1일 1순위, 2일 2순위 접수를 하며 당첨자 발표는 8일 예정이다.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 모델하우스는 범어네거리와 궁전 삼거리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사진=삼정기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