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태국 새 국왕 와치랄롱꼰 즉위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신임 국왕이 1일 밤(현지시간) 수도 방콕의 왕궁에서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과 시리킷 끼띠야까라 왕비 영정에 절하고 있다. 지난 10월 서거한 푸미폰 전 국왕의 유일한 아들인 그는 이날 폰펫치 위칫촐라차이 국가입법회의(NLA) 의장의 추대 제의를 수락하며 70년 만에 태국 국왕으로 즉위했다. 대관식은 내년 10월로 예정된 푸미폰 국왕의 장례식이 끝난 뒤 치러질 예정이다. /방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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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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