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사회일반
朴 대통령, 박충근·이용복·양재식·이규철 변호사 특검보로 임명
입력
2016.12.05 16:57:24
수정
2016.12.05 16:57:24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최순실씨 국정 농단 사건 수사를 맡은 박영수 특별검사가 임명 요청한 특별검사보 후보자 8명 중 박충근 변호사(사법연수원 17기) 등 4명을 임명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박 대통령이 박 변호사와 이용복 변호사(18기)·양재식 변호사(21기)·이규철 변호사(22기) 등 4명을 특별검사보로 임명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박영수 특검은 지난 2일 특별검사보 후보자 8명의 명단을 청와대에 제출했다. 특검법은 대통령이 특검보 후보 추천을 받은 날로부터 3일 이내에 4명의 특검보를 임명하도록 규정했다.
박 특검은 법무부에도 검사 10명을 파견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상민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자녀 키우기 좋은데…" 원페를라 짓는 방배동 주민이 말하는 단점은? [헬로홈즈]
영상뉴스
"내리세요! 내리라고!"…음주 단속 경찰 매달고 도주한 차량 정체는
영상뉴스
"F1 경기장인 줄"…심야 도로에서 '폭풍 드리프트'한 간 큰 20대들
영상뉴스
스포츠카 타고 드리프트·와인딩… 20대 10명의 심야 도로 질주, 결말은
영상뉴스
한강뷰만 빼면 반포 맞먹는 곳…방배 래미안원페를라 통할까? [헬로홈즈]
영상뉴스
‘준강남’ 과천, 5년 후 1만 8000가구 브랜드 타운으로 대변신 [헬로홈즈]
영상뉴스
2025년 전시관람 일정 짜드립니다
영상뉴스
헌재 모여든 尹 지지자…경찰 4000명 배치
영상뉴스
[르포] 서부지법 사태와 달라진 경찰…헌재 사수에 '차벽 트럭·신체보호복' 총력전
영상뉴스
트럼프 인기, 이정도였나…'승리 집회'에 끝도 없이 늘어진 줄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구준엽, 1200억 유산 포기한다고 했는데…변호사들 '반대' 하는 이유는
2
당뇨 고위험군, 홍삼 먹었더니…“혈당 조절되고 식욕도 뚝”
3
'149억 시세차익' 전지현, 세무조사 추징금 2000만 원…해명 들어보니
4
장성규 "덕분에 살인마 소리 들어" vs 가세연 "억울하면 김가영에게 항의해라"
5
"돈만 많으면 오세요"…영어 못해도 41억에 이민 길 열린 '이 나라' 어디?
6
"이젠 편의점에 진짜 없는 게 없네"…GS25에서 '이것'까지 살 수 있다고?
7
"다들 얼마나 샀길래"…조폐공사, 사재기 우려에 골드바 판매 중단
8
[단독] 中 추격 빨라지자…삼성, 시안공장 9세대 낸드로 확 바꾼다
9
대전 피살 초등생 父 "애 혼자 있던 것 알았다…계획범죄 아닐 수 없어"
10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주식"…주가 4000% 폭등한 '이 회사' 어디길래?
더보기
1
딥시크 쇼크
2
尹 대통령 기소
3
SK하이닉스
4
최상목 대행
5
트럼프 2.0 시대
6
명태균 황금폰
7
북한군 러 파병
8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9
삼성 반도체
10
주식 초고수는 지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