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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6일 2시 30분 이정현·정진석과 면담 ‘4월 퇴진’ 입장 밝힐듯
입력
2016.12.06 14:34:49
수정
2016.12.06 14: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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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6일 오후 2시30분 청와대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를 불러 면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2시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문제를 논의하고자 예정됐던 새누리당 의원총회도 오후 4시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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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면담에서 전날 당 지도부가 재차 요청한 ‘4월 퇴진·6월 조기 대통령선거 당론’의 수용 여부를 밝힐 가능성이 커 보인다.
만약 박 대통령이 당론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힐 경우 탄핵 표결에 찬성키로 한 비주류 의원들이나 탄핵 흐름에 동요하는 일부 친박 의원들의 입장에 변화 여부가 주목된다.
김상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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