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기도, 우즈벡 타쉬켄트주와 보건의료협약 체결

경기도와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주(州) 보건국은 7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보건의료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우즈베키스탄의 노시로프 자혼기르(Nosirov Jachongir) 타쉬켄트주 보건국장과 국립 암센터 외과 전문의 등 총 10명과 경기도의 김철인 도의원, 배수용 보건복지국장, 분당제생병원 국제진료센터장 등 의료기관 관계자 15명 등이 참석했다. 도는 지난 10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7개 기관 22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보건의료 대표단’을 우즈베키스탄에 파견해 경기도의 우수 의료기술을 홍보한 바 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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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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