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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건설(주) 이중희 부회장 친환경 시공으로 브랜드가치 높이다!

노숙자들의 삶의 애환 나누며 사회 환원에 비중

사진 : 동인건설(주) 이중희 부회장사진 : 동인건설(주) 이중희 부회장




신뢰받는 환경 친화적인 선진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동인건설(주)은 1980년 창업 이래 토목, 도로, 빌딩, 주택, 조경 등에 걸쳐 위상을 높여가는 종합건설 업체이다. 그동안 30여개 이상의 독보적인 골프장 시공 실적은 주위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더하고 있다. 동인건설(주)의 이중희 부회장은 생활과 밀접한 건축물 공사와 토목공사를 시공하기 위해 항상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이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제공하고자 성심을 다한다는 평이다.

최첨단 설비를 갖춘 회사답게 창의적인 사고와 깊은 통찰력으로 정보화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오랜 기간 시공경험을 토대로 다시금 비상을 준비하는 이 부회장은 새로운 기업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마다 풍요로운 공간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숙련된 팀원들의 노하우를 통해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에도 비중을 둔다는 방침이다.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며 첨단주거환경과 품질경영 등 고객의 가치를 향상 시킨다는 포부와 함께 밝은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동인건설(주) 만의 브랜드가치를 승격할 구상이라고 한다.


이 부회장은 인천토지개발(주) 대표이사(정부 출자 기업), 국민 비전클럽 이사로서 활동과 함께 중국 리커창 총리 방한 경제토론회 한국인 대표로 참석하기도 했다. 그 외 사회 불우한 이들을 위해 (사)민족사랑나눔 대표이사로서 탈북 노숙자 할아버지를 시작으로 노숙자들과 애환을 나누는 가운데 15명을 사회로 환원시키며, 수십년간 노숙자 30명에게 식사제공 등을 지속적으로 해올 뿐 아니라, 이를 살신성인 보람된 업으로 꾸준히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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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여러 난관과 높은 경쟁력을 뚫고 인천토지개발(주) 대표이사로 선출된 이 부회장은 외국인투자유치 및 경제특구 활성화를 시켰다.(송도 신도시, 영종도, 청라지구, 무의도) 이같이 오랜 경륜의 PM설립·운용·개발 능력을 십분 발휘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21세기 글로벌시대 초우량기업은 일순간 이루어지지 않는 것같이 새로운 기술혁신과 고객만족을 위해 기업정신을 다시금 쇄신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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