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시장에서는 지난 10월부터 시작된 의약외품 미허가 무니코틴 액상 판매 금지에 따라 많은 업체들이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시행에 따라 오벨은 지난해부터 의약외품 흡연 습관 보조제 허가 신청을 이미 완료하여 시험을 완료하였다.
액상 부분에서의 준비 이외에서 오벨에서는 새로운 전자담배 기기 “오벨 네모”를 출시하였다. “네모”는 TFTA 시스템을 탑재하여 누수 없는 구조이며 아토마이저 캡을 열어 액상 주입이 간편하다. 또한 사용자 취향에 따라 1~80W까지 조절이 가능하며 파워모드 및 온도조절모드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자사는 전자담배 업계의 정책변화에 따라 발 빠르게 의약외품 신청을 하여 시험을 완료하였다. 또한 신제품 ”오벨 네모“에 TFTA 시스템을 탑재하여 사용자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누수를 완벽 차단하였다.”
오벨의 신제품 전자담배 “오벨 네모”와 흡입독성 시험 통과 액상은 전국 대리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