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가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 AI 피해지역 방문






김용환(오른쪽 두번째)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12일 충북 괴산증평축협 한우경매시장에 마련된 조류인플루엔자(AI) 소독시설을 방문해 현지 방역요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농협금융은 13일부터 AI 피해농가와 중소기업에 금융지원을 시작한다. NH농협은행이 농업인에게 최대 1억원, 중소기업에는 최고 5억원을 1%의 우대금리로 신규대출해 준다. /자료=농협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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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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