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가 박명관·신영천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전까지는 박명관 대표이사가 단독으로 대표를 맡아왔다. 디에이테크놀로지 측은 “신규 사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