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대우(006800)는 중국의 중앙경제공작회의와 관련해 내년부터 철강·석탄 산업 쪽에서 나타나는 공급 과잉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구조조정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아울러 농업 분야에서도 친환경 제품 공급을 늘리고 구매·저장 제도를 개혁하는 등 재산권 문제를 전반적으로 개혁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