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27일 서울 중구 북창동 스페이스노아 커넥트홀에서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드림스튜디오’ 발대식을 진행했다. 드림스튜디오는 롯데홈쇼핑의 상생 프로젝트로 우수한 사회적기업을 발굴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사에 참여한 박경서(뒷줄 왼쪽 다섯번째) 롯데홈쇼핑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이동환(〃〃여섯번째)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이일용(〃〃일곱번째)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 사회적기업 관계자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롯데홈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