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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열애설’ 김정민, ‘태연-양정원’과 동갑으로 무려 19살 나이차…완벽 몸매도 화제

‘김구라 열애설’ 김정민, ‘태연-양정원’과 동갑으로 무려 19살 나이차…완벽 몸매도 화제‘김구라 열애설’ 김정민, ‘태연-양정원’과 동갑으로 무려 19살 나이차…완벽 몸매도 화제




김구라와 김정민이 일각에서 불거진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

27일 김구라는 한 방송에 출연해 “내가 사적으로 김정민과 연락했으면 개다”라며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불편함을 표현했다.


또 “그 친구의 엄마와 내가 동갑”이라면서 19살의 나이 차이를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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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도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억울함을 표현했는데, 네티즌들은 평소 방송에서 성숙한 이미지와 과감한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던 김정민이 태연-양정원과 동갑인 89년생으로 김구라와 무려 19살의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열애설에 휘말린 것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김정민은 2003년 광고모델로 데뷔해 ‘반올림’ 등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발언과 반전 있는 몸매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SNS 화면 캡처]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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