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진보라가 새해 첫 출근길 소감을 밝혔다.
지난 1일 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새해 잘 맞이하시고 계신가요”라는 글을 올렸다.
진보라는 “오랜만에 새벽 5시 출근하여 아침 생방송을 마치고 집에 왔다”며 “너무 감사했고 많은걸 배운 행복한 시간이었다. 오늘은 2016년에 이루고 싶고 도전하고픈 목표를 세우며 보낼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진보라는 이날 방송된 MBC ‘도전하라 대한민국’에 출연해 활약했다.
[사진=진보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