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011200)은 자회사인 워싱턴 유나이티드 터미널(WASHINGTON UNITED TERMINAL, INC)에 172억9,125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76%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