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074610)는 전직 임원의 횡령 및 배임형의 고소장 제출에 대한 검찰 조사 결과 곽동식 전 경영지배인은 기소중지, 이준·한윤석 전사내이사는 증거불충분으로 혐의가 없다고 2일 공시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