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의 동혁과 블랙핑크의 지수가 1월 3일 나란히 생일을 맞이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두 사람의 생일을 축하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동혁과 지수는 공개된 생일 축하 이미지를 통해 신인 가수다운 풋풋한 미소로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2015년과 2016년 데뷔 해 YG의 새로운 주자로 떠오른 아이콘과 블랙핑크는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아이콘은 2016년 12월 일본에서 개최된 ‘일본레코드대상’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블랙핑크 역시 데뷔곡으로 월간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는 등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