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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NEW ‘하니’ 진솔, ‘키코리키’홍보대사 전격 발탁!

전 세계 60개국, 20여개 언어로 방송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키코리키’의 극장판 <키코리키: 황금모자의 비밀>이 보니하니의 NEW ‘하니’로 발탁된 진솔을 홍보대사로 확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영화사 빅/사진=㈜영화사 빅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새로운 ‘하니’를 맡아 신(新)초통령에 등극한 진솔은 걸그룹 에이프릴의 멤버로 1,000여명의 지원자들이 몰린 12대 NEW 하니 오디션에서 시청자들의 선정으로 당당하게 12대 하니로 발탁된 후에 안정적인 진행실력과 망가짐도 불사하는 열정으로 신(新)초통령으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렇기에 이번 <키코리키: 황금모자의 비밀>의 홍보대사 발탁은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2017년 새해에 만나는 사랑스러운 판타지 애니메이션 <키코리키: 황금모자의 비밀>과 보는 이들까지도 행복하게 만드는 행복 바이러스 진솔의 이번 만남이 어떤 특별한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진솔은 예고편 내레이션은 물론 특별한 영상을 통해 <키코리키: 황금모자의 비밀>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특별 시사회 행사에 참석하여 극장을 찾은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예정으로 <키코리키: 황금모자의 비밀>의 홍보대사로서 활약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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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의 NEW 하니 진솔의 활약으로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키코리키: 황금모자의 비밀>은 무엇으로든 무한변신이 가능한 신비의 ‘황금모자’를 둘러싼 키코리키 섬 친구들의 판타지 어드벤처로, 오는 1월 25일 개봉해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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