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나노(187790)가 한국남부발전과 17억9,250만원 규모의 화력발전용 플레이트 촉매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5년 매출의 5.99%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