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후의원 신이범 원장이 독일 에스테틱 전문제약사 멀츠코리아의 ‘울쎄라 Amplify Ⅱ(엠플리파이 투)’ 론칭 심포지엄에 참석해 ‘타 시술과 차별화 될 수 있는 울쎄라 시술법’을 주제로 대표 강연을 했다.
울쎄라는 눈썹, 턱선의 늘어진 피부조직에 대한 리프팅 효과 및 안정성에 대해 입증 받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허가 받은 리프팅기기로서, 고강도의 초음파 에너지를 모아 늘어진 조직을 응고시키고 콜라겐을 재생시켜 피부를 끌어올려주는 효과의 리프팅 레이저기기다. 또한 피부표면의 손상 없이 주름이나 처진 피부를 개선해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드는데 큰 도움을 준다.
이 날 울쎄라 본사 멀츠글로벌 최고기술경영자 마이클 피터슨 부사장과 1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신이범 원장의 대표 강연과 더불어 안티에이징 시술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업그레이드 론칭한 소프트웨어 ‘울쎄라 엠플리파이 투’에 대한 다양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플러스후 신이범 원장은 지난 2016년 7월 멀츠사에서 주최한 ‘2016 GOLDEN GALA NIGHT’에서 한국 대표로 울쎄라 대표 강연과 함께 골든디스크 울쎄라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안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