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가 행복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6일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fine”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털모자를 쓰고 카페에 앉아 있는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나르샤의 모습에 팬들은 많은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결혼 후 물이 오른 나르샤의 미모는 많은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나르샤는 지난해 10월 세이셸에서 패션사업가 남편과 웨딩마치를 올린 바 있다.
[사진 = 나르샤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