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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굿네이버스와 저소득 청소년 지원 협약
입력2017.01.11 10:35:46
수정
2017.01.11 10:35:46
이광구(오른쪽) 우리은행장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과 ‘우리은행-굿네이버스, 청소년 미래드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프로젝트 지정 상품인 ‘우리아이주택청약종합저축’이나 ‘우리아이행복적금’에 가입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금융바우처를 지급하고, 굿네이버스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에 기금을 적립할 예정이다./사진제공=우리은행
- 정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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