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인선이 12일 ‘맨몸의 소방관’에서 긴장감 넘치는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이준혁, 연출을 맡은 박진석 PD와 함께한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정인선은 환한 미소와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렸고, 정인선의 뒤쪽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는 이준혁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인선은 사진과 함께 “50분 뒤, KBS♥”라는 글을 남기며 ‘맨몸의 소방관’ 첫 방송 홍보를 하기도 했다.
‘오 마이 금비’ 후속으로 편성된 4부작 수목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은 첫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호평을 남겼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화상흉터를 단서로 부모님의 살인자를 찾는 상속녀 한진아(정인선)와 돈 때문에 누드모델 일을 하게 된 소방관 강철수(이준혁)의 만남이 전파를 탔다.
[출처=정인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