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포토

밀라 요보비치-폴 앤더슨 감독, 영화 통해 만난 부부에요~

배우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이 13일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배우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이 13일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배우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이 1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여주인공 밀라 요보비치를 비롯하여 폴 앤더슨 감독과 배우 이준기가 참석했다.

관련기사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최종편으로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파멸의 근원지로 돌아와 엄브렐라 그룹과의 마지막 전쟁을 그렸으며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훈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