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올 외국인 관광객 1,800만 유치 기원”…13일 ‘관광인 신년인사회’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2년째를 맞아 1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관광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관광인들이 나무그림에 각자의 지문을 찍은 ‘지문트리 퍼포먼스’를 한 후 2017년 외국인 관광객 1,800만명과 2018년 2,000만명 달성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정만 원장,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 국회의원 염동열 의원,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김홍주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조윤선 장관, 국회의원 나경원 의원, 대통령실 박강섭 관광진흥비서관, 주한불가리아 페타르 안도노프 대사, 한국관광학‘2016~2018 한국방문의 해’ 2년째를 맞아 1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관광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관광인들이 나무그림에 각자의 지문을 찍은 ‘지문트리 퍼포먼스’를 한 후 2017년 외국인 관광객 1,800만명과 2018년 2,000만명 달성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정만 원장,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 국회의원 염동열 의원,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김홍주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조윤선 장관, 국회의원 나경원 의원, 대통령실 박강섭 관광진흥비서관, 주한불가리아 페타르 안도노프 대사, 한국관광학




관련기사





최수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