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법은 16일부터 3월3일까지 마포구 청사 내 미술관 ‘서부공간(西部空間)’에서 ‘Shape in Nature’전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성신여대 미술대학원 판화과 출신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서부지법 관계자는 “서부공간 취지에 맞는 작품전시회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정욱기자 mykj@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