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탄핵심판 6차변론, 유진룡 연기 요청·이승철 불출석 사유서 제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주요 증인들이 불참한 가운데 진행중이다.


오전 증인 출석 예정이었던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해외체류’ 이유로 증인신문기일 연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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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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