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서울 상계동 ‘노원 상계 꿈에그린(재건축 1,062가구·8월)’, 세종 ‘행복도시(주상복합 1,181가구·하반기)’, 서울 영등포 ‘영등포 꿈에그린(재개발 293가구·하반기)’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기영 한화건설 마케팅팀장은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분양가를 앞세워 지난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지난해 ‘여수 웅천 꿈에그린’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인천 서창 꿈에그린’ 등 약 6,000여가구를 분양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