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낙락’ FT아일랜드 최종훈, 레이싱 게임의 고수로 등극

SBS ‘게임쇼 ? 유희낙락’(이하 ‘유희낙락’)의 코너 ‘희철이네 겜단’에서 최종훈이 레이싱 게임의 고수로 등극해 화제다.

최종훈은 ‘희철이네 겜단’의 아이돌 멤버단 6인 중 한명으로, ‘희철이네 겜단’에 합류하자마자 엄청난 게임 실력을 선보이며 계속해서 아이돌 멤버단 순위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이들은 첫 대결 종목으로 ‘포르자 호라이즌3’ 레이싱 게임에 도전했으며 시뮬레이터기를 이용해 실제 자동차를 타는 마냥 게임을 즐겼다고 한다.

아이돌 멤버 6인은 자신들의 실력을 검증해보기 위해 멤버들간의 ‘순위 경쟁전’을 펼쳤는데, 토너먼트 형식으로 최종 1위와 하위권을 가려내며 엎치락뒤치락 순위 경쟁이 이어졌다.

이에 레이싱 게임에서 돋보인 게임 실력자는 역시나 ‘최종훈’이었다. 최종훈은 재효, 공찬과 대결을 펼치며 레이싱 실력을 과감 없이 뽐내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핸들을 조작하며 무리 없이 장애물들을 비켜나갔고, 자신만의 독특한 레이싱 기술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 같은 최종훈의 능숙한 레이싱 게임 실력에 모두들 겜단의 다크호스라며 칭하며 첫 게임 대결에서 승리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또한, ‘희철이네 겜단’에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민 인물은 레이싱계의 샛별로 떠오르며 각종 대회를 휩쓸고 다니는 카레이서 ‘한세용’이었다. 한세용은 본인이 직접 영상을 찍어 도전장을 보낼 정도로 희철이네 겜단에 큰 열정을 내비쳤는데, 도전영상 속 한세용의 잘생긴 외모에 희철이네 겜단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희철이네 겜단’은 김희철이 감독으로 코치 홍진호, 이진호와 함께 아이돌 멤버단을 이끌고 있으며, 인기 아이돌스타 멤버들이 각종 게임을 아우르며 도전장을 받아 게임 대결을 펼치는 코너이다.

자존심을 건 아이돌 멤버단 레이싱 순위쟁탈전은 오늘 밤 12시 50분(24시 50분) SBS ‘유희낙락’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