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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화 낙마사고, 치료비만 7억넘어…부상 회복까지 최소 6개월

중국배우 유덕화가 낙마 사고를 당했다.


20일 중국 시나연예는 유덕화의 소식을 전하면서 지난 17일 태국의 교회에서 광고 촬영 중 유덕화가 낙마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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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예상되는 치료비용은 약 7억 5000만원이며 수술은 예정되어있지 않다.

한편 부상의 치유를 위해서 최소 6개월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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