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이번주 발표될 미국의 4·4분기 GDP는 최근 경기지표 반등을 감안하면 2% 중반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평가-예상보다 못나올 경우엔 트럼프의 보호무역과 과도한 재정정책에 대한 불안감이 형성될 것으로 보여-반면 GDP가 예상치 이상을 보이면 미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가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혀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