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명 W에는 ‘로컬(Local)과 글로벌(Global) 두 개의 세상 및 국내·외 어디서나 당신을 위한’ 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W로 카드를 발급 받은 고객은 국내에서는 NH농협카드 가맹점 및 자동화기기(ATM)을 이용할 수 있고 해외에서는 JCB가 보유한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 3,100만 가맹점과 ATM을 이용할 수 있다.
또 해외 서비스로 △하와이 와이키키트리롤리 버스 무료 탑승(2019년 3월 31일까지) △일본 도쿄타워 무료입장(2017년 6월 30일까지) △발리 쿠라쿠라 버스 무료 탑승(2017년 8월 31일까지) △괌 지역 무료 와이파이(2018년 10월 31일까지)를 제공한다.
NH농협카드는 ‘채움 베이직(BAZIC) 카드’와 ‘소호(SOHO) 비타민 카드’부터 W를 우선 적용하고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