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이 가수로 컴백할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최근 신곡 녹음을 마쳤으며 오는 2월 중순 발매를 목표로 허경영은 다른 가수와 듀엣을 이룬 것으로 밝혀졌다.
허경영의 신곡은 미디엄 템포 발라드 장르로 허경영은 곡 전반에 걸쳐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한다.
그의 특유의 독특한 음성과 유행어 등이 들어갔다고 전해졌다.
한편, 허경영은 민주공화당과 경제공화당 총재를 맡아 대선에도 출마했으며 2009년과 2010년에는 앨범을 발매, 가수에도 도전했다.
관계자는 “허경영이 올해 대선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허경영 총재는 지난 1월 30일 ‘허경영 1011회’ 강연에서 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은) 원숭이날에 태어났어. 올해 딸내미가 원숭이해를 맞이한 거야. 그게 자기 딸이 대통령이 되어서 물러나는 해야”라고 예언해 재조명 받고있다.
[사진=SBS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