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불후의 명곡 설 특집’, 연예계 대표 스타 가족 총 출동...가슴 따뜻한 무대 '기대'

<불후의 명곡> 2017 설 특집이 방송 전부터 화제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민족 대 명절 설을 맞아 가수, 배우, 개그우먼 등 각 분야별 연예계 대표 스타들과 가족이 총 출동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뜻 깊고 가슴 따뜻한 무대를 꾸민다.


이날 녹화에는 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와 막내딸 홍석주, 붕어빵 모자 배우 양희경과 한승현,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가수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 ‘다산의 여왕’으로 불리는 개그우먼 김지선과 귀여운 네 자녀, 걸 그룹 에프엑스 루나와 쌍둥이 언니, 가수 박재정과 남동생까지 총 6팀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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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스타 가족들의 숨겨진 노래 실력은 물론, 가족과 관련된 특별한 에피소드를 비롯해 깜짝 폭로전까지 공개돼 감동과 웃음을 주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라고. 뿐만 아니라 출연자의 가족들이 직접 객석에 방문해 자리를 빛내며 응원을 보내 더욱 눈길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감동과 웃음, 눈물이 함께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2017 설 특집’은 오는 28일 (토)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문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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