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영암 농·특산물, 서울 송파구 ‘가락몰’ 입점

전남 영암군은 서울 송파구 ‘가락몰’에 영암 우수 농·특산물 35개 품목을 입점시켰다고 1일 밝혔다. 지상 3층 41개 부스로 운영되는 가락몰은 팔도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는 홍보관으로 이번달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달부터 정상영업을 한다. 홍보관 1층에 입점한 영암군은 농·특산물 전시 홍보는 물론 영암군의 이미지 제고 등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향후 추가로 부스를 확보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김선덕기자 sd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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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선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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