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디아이씨, 대일기배유한공사에 115억원 채무보증 결정

디아이씨(092200)는 계열사 대일기배유한공사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차입금 중 115억원에 대한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내년 2월 3일까지다.




관련기사



박시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 태그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