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설 연휴 기간에 드러난 민심에 대해 두 여야 원내대표들의 해석을 들어볼 예정이다.
이어 두 대표는 1일부터 시작된 2월 임시국회의 쟁점법안과 해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대선 프레임 경쟁으로 국회 개혁입법과 경제 활성화 법안 추진 속도가 느려진 가운데, 여야가 보는 2월 임시국회 최대 과제는 무엇일까.
지난 1일 반기문 전 총장이 돌연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이후 대선 판도가 급변하고 있는 시점에서 본격화되고 있는 대선 정국의 향방을 놓고 두 대표들의 의견을 들어본다.
MBC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는 세간의 화두가 되고 있는 핫이슈를 놓고 토크 배틀을 벌이는 신개념 시사 토크쇼로, 날카로우면서도 유연하게 토론을 리드하는 왕상한의 진행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10분에 방송된다.
/서경스타 원호성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