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강을 지켜라

5일 오후 한강 성동지대 도선장 인근에서 성동구청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지난달 30일 이 지역에서 발견된 뿔논병아리 폐사체를 국립환경과학원이 정밀검사한 결과 H5N6형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밝혔다./권욱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성동구청 관계자들이 5일 한강 성동지대 도선장 인근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전날 시는 이 지역에서 발견된 뿔논병아리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AI 감염 사실을 확인하고 반경 10㎞ 내 가금류 이동을 제한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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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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