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IT
[서울경제TV] LG유플러스, 지하철 안 와이파이 속도 높인다
입력2017.02.07 14:29:51
수정
2017.02.07 14:29:51
LG유플러스 모델들이 지하철 객차 내에서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전국의 달리는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무료 이용할 수 있는 LTE 기반 와이파이(Wireless Fidelity, 근거리 무선통신)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 이보경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