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썸의 간판 콘텐츠인 토크쇼 ‘여수다방 시즌2’는 정치·경제·사회·국제 분야별 핵심 키워드를 꼽아 2017 정유년 한 해를 미리 예측해봤습니다.
근 반년 만에(?) 재회한 여수다방 멤버들은 서로의 근황을 듣느라 눈코 뜰 새 없었는데요. 특히 이번 10회 방송에선 정치분야를 훤히 꿰고 있다는 정치부 국회팀 소속 권경원 기자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사이다(!) 같은 발언들을 쏟아냈습니다. 각 분야별 전문가라 자칭한 그들은 올 한해를 어떻게 바라봤을까요?
“새해엔 좀 더 부지런하게!” 남들보다 한발 앞서 2017년 분야별 트렌드를 쭉 알고 싶다면, 지금 당장 여수다방 10회 방송을 사수하시길!